读《一千零一夜》读后感
저는 이번 방학에 “천하루밤”이라는 책을 아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이 책의 매개 글은 모두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는바 전 세계에서도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신데렐라”라는 글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무도회를 여는 그날 역시 고약한 새엄마는 신데렐라에게 일을 시키고 무도회에 못가게 했지만 결국 선녀의 도움으로 무도회에 참가하여 왕비로 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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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면서 저는 “착하고 성실한 사람은 언젠가는 꼭 복을 받는다”는 말이 백번 맞는것 같습니다。이 글에서도 신데렐라가 착하고 성실했기때문에 선녀의 도움을 받을수 있었던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와 반대로 고약하고 악심을 품은 사람은 사람은 새엄마와 두 언니처럼 그만한 보답을 받게 될것입니다。그러기에 우리는 새엄마와 두 언니같은 사람이 되지 말고 신데렐라와 같은 사람이되여야 한다는것을 충고해주고 싶습니다。
책은 우리에게 리로움이 있을뿐 해로움은 절대 없습니다。책을 읽으면 지식도 넓힐수 있고 작문쓰기능력도 제고될뿐더러 여러가지 자연상식도 알게되니 일석이조가 아니겠습니까?우리 모두 책을 많이 읽는 학생이 되기에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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